2010년 01월 25일
부창부수
# by | 2010/01/25 11:07 | 트랙백 | 덧글(0)
보건복지가족부 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접종 첫날인 11일 백신을 맞은 전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480여곳, 학생 20여만명 중 12명이 현기증, 오심, 두통, 어지럼증, 근력저하, 구토 등 경미한 이상 반응을 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계절독감 백신의 이상반응이 10∼15%인 점을 고려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대책본부는 “신고된 이상반응은 백신의 부작용이 아니라 학생들이 주사를 맞는다는 두려움과 공포로 호흡이 가빠지면서 피가 알칼리로 바뀌는 호흡성 알칼리혈증에 의해 나타나는 가벼운 증상”이라면서 “우려할만한 일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 by | 2009/11/12 17:00 | 트랙백 | 덧글(3)
# by | 2009/11/07 21:42 | 트랙백 | 덧글(2)
학회나 연구 기관이 난립하다 보니 여기저기서 학술 대회나 논문지에 경쟁적으로 논문을 내달라는 청탁이 들어온다. 대학별로 논문 편수가 할당되기도 한다. 이럴 경우엔 딱히 거절할 명분도 없는 것이 사실이고, 논문을 내지 않으면 그 영역에서 '왕따'당할 수도 있다. 시간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결국은 기존에 발표했거나 이미 게재한 논문을 일부 손질해 내거나 그대로 제출하고 싶은 유혹을 거부하기란 솔직히 힘든 일이다. 그뿐 아니라 '공동 연구자'로 참여해달라는 청탁도 많은데,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대학사회에서 내려온 관행이고, 이 문제는 결국 연봉 책정 등과 연관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어도 교수사회에선 '자기 논문 표절' 정도를 갖고 누구도 다른 교수에게 돌을 던질 수는 없다. 대부분이 '공범'이거나 적어도 '방조자'일 수 있기 때문이다.
# by | 2009/09/15 13:12 | 트랙백 | 덧글(11)
# by | 2009/09/09 10:33 | 트랙백 | 덧글(1)
―농약과 비료를 '악(惡)'이라고 보시나요?
"인간은 농약과 비료에 참 많은 신세를 졌어요. 고맙지요. 하지만 사용하지 않고도 같은 수확량, 같은 품질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뿐이지요."
# by | 2009/08/29 15:16 | 트랙백 | 덧글(0)
사스(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와 조류인플루엔자(AI) 파동을 겪으면서 2004년부터 각국이 항바이러스 약물을 경쟁적으로 사들일 때, 당시 정부의 고위 인사들 사이엔 이상한 인식이 퍼져 있었다고 다수의 관계자가 전하고 있다. 럼즈펠드 미 국무장관이 타미플루 판매회사의 지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타미플루 비축론'은 미국 보수 인사의 수입을 늘려주려는 '음모'라는 것이었다.
익명을 요구한 보건복지가족부 고위 관계자는 "타미플루 비축을 늘리는 예산안을 수차례 올렸으나 이런 분위기 때문에 번번이 삭감됐다"고 전했다. 또 정부 예산 편성에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보험용 예산'을 책정하는 데 인색한 관행이 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 by | 2009/08/21 15:10 | 트랙백 | 덧글(4)
# by | 2009/08/20 13:37 | 트랙백 | 덧글(4)
# by | 2009/08/18 14:5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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