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에게 멍청할 자유를 허하라

"미 쇠고기 홍보대사 되면 소송취하 고려...10대 계속 미 쇠고기 안먹으면 체력저하"

김민선의 그 발언은 물론 극심하게 멍청했지만, 그녀에게는 대뇌를 거치지 않은 문장을 개인적인 공간에서 말하거나 쓸 자유가 분명히 있다.

물론 이 기사에서 인터뷰한 아저씨에게도 마찬가지로 멍청할 자유가 있고, 심지어는 누구를 상대로든 민사소송을 제기할 자유까지도 있다 (상식적으로는 승소할 거라고 생각이 안 되지만). 문제는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이러한 멍청함을 확대재생산하는 언론과 정치인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by 맨땅에헤딩 | 2009/08/14 12:22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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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ewonyoon at 2009/08/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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