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6일
조선일보, 위기의 순간엔 역시...

물론 기사내용은 색깔과 상관없습니다. 그냥 피켓 문구 중 붉은색으로 쓰여진 글씨가 있어서 "새빨간 문구"라는 표현을 사용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조선일보기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제 눈엔 빨간색은 몇 글자 안보입니다.
기사내용
# by | 2008/09/16 18:06 | 트랙백 | 덧글(3)

# by | 2008/09/16 18:06 | 트랙백 | 덧글(3)
# by | 2008/09/11 19:39 | 트랙백 | 덧글(3)
# by | 2008/08/30 11:01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08/29 14:23 | 트랙백 | 덧글(2)
◇“영업 피해 심각”=지난달 목욕용품 수입을 위해 필리핀을 찾았던 무역업자 박모(55)씨는 예상치 못한 낭패를 겪었다. 가격 협상에 들어가자 현지 바이어가 갑자기 한국의 촛불시위 얘기를 꺼냈다. “한국인은 비과학적이고 고집 센 민족”이라고 비아냥 섞인 농담을 던졌다. “북한도 남한도 생떼만 부리느냐. 한국도 북한처럼 고집불통”이라며 웃기도 했다.
그는 6월 중국에서도 비슷한 수모를 겪었다. 우산 수입을 위해 중국 업체 3~4곳을 찾았으나 매번 “한국은 국가 간의 협상 뒤에도 괜한 트집을 한다. 당신도 마찬가지 아니냐”는 답이 들려왔다. 협상 역시 틀어졌다. 박씨는 “거래상 피해가 이만저만 아니다. 경제성장·민주화·한류 등을 두고 부러워하던 외국인들이 이젠 우리를 아집에 사로잡힌 미개 민족 취급을 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박씨는 5일 노노데모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소송에 참여했다.
# by | 2008/08/07 11:09 | 트랙백 | 덧글(3)
# by | 2008/08/05 11:28 | 트랙백(1) | 덧글(0)
한 번 복용으로 낫는 약이 환자에게 좋을까?
디씨에서나 하는 vs놀이를 하자는 건 아니고...사실 피터린치의 저 말이 아니라도 제약업계에선 유명한 얘기죠.
환자가 좋아하는 약: 한 번 복용하면 낫는 약
의사가 좋아하는 약: 병원에 와서 여러 번 맞아야 하는 약
제약회사가 좋아하는 약: 평생 먹거나 맞아야 하는 약
그래서 소위 블록버스터 약품을 보면, 의외로 암이나 에이즈같은 질환들의 치료제는 많이 없습니다. 항암제는 비싸도 평생 투약하는 게 아니거든요. 몇 년 안에 죽거나 완치되죠. 에이즈는 가난한 나라에서 많이 걸리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기 힘들고.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돈 되는 약품은 낫지 않지만 장기간 혹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들, 가령 류마티즈성 관절염, 당뇨병,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발기부전, 탈모, 위식도역류 같은 것들이 돈이 되는 거죠. 제약회사들도 자선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저런 돈 되는 질환에 열심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한 방 또는 몇 방만 필요한 약들은 안 만들어지거나 비싸질 수 밖에 없죠. 뭐 좋다 싫다를 떠나서 냉정한 현실입니다.
가령 글리벡이 비싸질 수 밖에 없는 것도 이런 원리입니다. 개발에는 수천억, 수조가 들어갔는데 대상이 되는 시장은 관절염 시장의 수십 수백분의 일 밖에 안되고 그나마 평생 먹는 것도 아니고 잠깐 먹고 마는건데, 이걸 게다가 싼 값에 팔라고 하면 누가 대가리에 총맞았다고 이런 걸 개발하겠음? 나같아도 차라리 발기부전치료제나 만들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차피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건데, 한 번 먹고 낫는 약이 환자에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Medicinal chemist 들이 얼마나 유능한가에 달렸죠 ㅋㅋㅋ. 물론 타겟 선정이 더 중요하겠습니다만...
# by | 2008/08/02 23:22 | 트랙백 | 덧글(1)
하드 교체한 서버를 압수수색하면 접속기록, 복제여부 등을 알 수 있나요?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080802103407040&cp=yonhap검찰은 이들 서버의 분석작업을 통해 아직 국가기록원에 반납되지 않은 대통령 기록물이 있는지, 복제 서버가 있는지, 대통령 기록물의 제2,제3의 유출이 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 by | 2008/08/02 21:32 | 트랙백 | 덧글(1)
# by | 2008/08/02 17:59 | 트랙백(1) | 덧글(2)
’미친소 청산가리’ 탤런트 김민선, 처벌해야”
[고뉴스] 2008년 08월 01일(금) 오후 03:3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고뉴스=박민선 기자) -"'광우병 괴담' 퍼나른 포털에도 책임 물어야"
지난 5월 연예인들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행렬에 앞장섰던 탤런트 김민선 씨에 대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1일 국회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초반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한나라당 김용태 의원은 “지난 쇠고기 정국에서 가장 유명해진 연예인이 있는데 바로 김민선 씨”라며 “김민선 씨는 블로그 올렸다가 문제가 되자 글을 삭제했지만 지금도 그것이 남아 일부 매체에는 글이 멀쩡히 떠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기관 보고를 위해 참석한 농림수산식품부 정운천 장관에게 “이는 허위사실로 추정되는데 현역 정치인이든 연예인이든 공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건 말의 무게다. 책임질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하면 조치해야 한다. 어떻게 하겠느냐”고 견해를 물었다.
이에 정 장관은 “농수산부 장관으로서 이렇게 PD수첩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수사 의뢰해도 이런 상황인데 거기에도 상응하는 단체가 당연히 문제 제기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김 의원은 “후속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말해 적절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씨는 지난 5월 1일 연예인 중 가장 먼저 광우병이 의심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미국산 소를 뼈째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는 편이 낫겠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한편 김 의원은 네이버, 다음 등 각종 포털을 통해 ‘광우병 괴담’이 확산됐음을 지적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내용을 검토하고 허위사실로 확인된다면 작성자와 관여자들에 대해, 특히 광우병대책회의에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U>pms0712@gonews.co.kr</U>
# by | 2008/08/01 17:21 | 트랙백 | 덧글(0)